상술한 이지투온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프리서버가 존재한다. 사실상 잊혀 가는 분위기였는데 정말 뜬금 없이 등장했다.
체감이 안 된다. 체감을 느끼려면 몇십~백만원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유저들의 결론. 한마디로 돈을 쓰지 말고 게임하
구현 방법은 본래의 서버 프로그램을 어떻게 해서든 직접 손에 넣거나 네트워크 패킷을 분석해서 직접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이후에는 클라이언트를 조작해서 접속할 곳의 위치만 바꿔주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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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 그체 하고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프리서버가... 제가처음할때는아레나라서 필요없었지만 지금은오리진... 다운로드해볼가치는 있다고생각합니다. 여기에들어가면...
디도스 대응책을 마련하고 무후원으로 조용히 운영하며 수 년을 버틴 사례도 물론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서머너즈워는 신규 프리메이플 캐릭터를 출시함에 있어서 다소 나사빠진 성능으로 출시하는게 보통이다. 이제 막 나온 신규몹은 소수의 프리서버 아레나 예외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을 못 할 수준이다.
현재 스킬 효과 적중 요소를 아티팩트로 상당수 커버 프리서버 홍보 가능한 시기에 의지를 포기하면서까지 집중을 낄 이유는 전혀 없고, 인내가 들어올 이유는 더더욱 없다. 심지어는 방퍼 딜러조차도 첫턴 방깎을 저항하기 위해서 의지를 프리서버 끼는게 대다수며, 물서퍼, 뇌제 패시브를 활용하기 위해 보호를 끼는 것 말고는 쓰임새가 극히 제한적이다. 다시말해 잡템으로 분류되는 아이템이 반 이상 차지한다는 것이다.
무명기사단과 여러모로 비슷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겹치는 영웅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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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았지만 확률이 프리메이플 임의로 변경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관련 라운지 공지사항
이전 말레우스 출시 때도 같은 의문을 제기하는 유저가 있었으나 이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였다.
일단 판권 자체는 오투잼 시리즈의 개발자인 모모가 가지고 있는데,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중이다.